진중권, 이재명 난타 “호구질을 ‘단군 이래 최대의 치적’이라 자랑해왔으니…”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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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5 09:41
'지지선언' 해 준 덕에 고작 건설사 운전기사 경력 2개월 가지고 무려 차관급인 경기도관광공사 사장의 자리에까지 오른 인물"이라며 "이게 이재명의 권력 없이 가능한 일이겠나"라고 의구심을 표하기도 했다. 그는 "한 마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