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대장동 키맨' 유동규 체포, 실체 규명 속도내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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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2 04:30
유씨는 대장동 사업 이후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영전해 이재명 경기지사의 측근으로도 지목돼 있다. 수사의 불똥이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것이다. 이처럼 파장이 큰 수사를 검찰과 경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