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들여 만들었는데…외면받는 공공앱 “예산낭비”
관광
0
80
2021.10.02 00:15
가상현실과 증강현실로 관광지를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이 앱의 제작비만 5억 6천만 원. 앱을 내려받은 횟수가 4년 동안 6,200차례에 그쳐 역시 폐기 대상으로 분류됐습니다. [한병도/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 "기획 단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