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했던 이 바다, 이제는 평온함만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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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이 바다, 이제는 평온함만 흐르네

한국관광공사가 짜놓은 코스에는 봉수대가 없지만, 궁금한 마음에 무작정 산을 탔다. 생각 없이 올랐다가 30분 넘게 헤맸다. 민묘로 이어지는 길만 있고 봉수대로 가는 길은 없었다. 끝내 봉수대는 만나지 못했다. 커다란 거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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