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민주당에 호재?' 질문에…명·추 'O' vs 낙·박 'X'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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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1 00:30
이 지사는 또 "(유 전 본부장이) '경기관광공사에서 영화사업 투자하려고 380억 지원해 달라'고 했는데, (내가) '안 된다'고 하니까 나가버렸다"며 거듭 측근설을 부인했다. 추 전 장관이 유 전 본부장이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