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은 유동규 별명”…정모 변호사-유동규 ‘수상한’ 동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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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은 유동규 별명”…정모 변호사-유동규 ‘수상한’ 동업

이 회사 설립 당시 유 전 본부장은 공사를 나와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재직 중이었습니다. 대장동 개발 사업자 선정에 핵심역할을 했던 두 사람이 퇴직 뒤에도 부동산 사업을 염두에 두고 세운 회사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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