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없는 모리뉴 버전'…토트넘도 사실 알고 있었을 것"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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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17:42
토트넘 홋스퍼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의 허니문은 끝났다. 3연승 이후 3연패, 북런던 더비 대패 충격으로 거취가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정말 어렵게 누누 감독을 데려왔다. 지난 4월 조제 모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