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용의 깊은 한숨 “제 작품 보고 쓴 기사 없어…이러니 날파리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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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의 깊은 한숨 “제 작품 보고 쓴 기사 없어…이러니 날파리라 불러”

이에 준용씨는 "박수근 미술관은 연간 방문객이 최소 20~30만은 될 것 같은데, 정치인들이 이상한 소리하면 그게 바로 미술관 발전을 가로막고 관광객 유치를 저해하는 것"이라며 "조심해주세요"라고 직격했다. 그는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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