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대신 음악회" 역발상 '돼지우리'가 문화예술 공연장으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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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17:50
이 대표와 윤 교수는 “진동하던 돼지 분뇨 냄새로 사람들이 등지던 농촌 마을이었는데, 갤러리 하나에 문화예술의 향기가 흐르는 공간으로 변해 뿌듯하다”며 “전국에서 찾는 이색 예술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