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전방위로 퍼진 대장동 ‘복마전’, 이래도 ‘최대 공익 환수’인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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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00:11
이상한 배당 구조를 만든 책임자로는 이 지사의 측근으로 경기관광공사 사장을 지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거론된다. 이런데도 이 지사는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인 5,503억 원의 공익을 환수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