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연꽃이 머물던 공간, 진주 대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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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연꽃이 머물던 공간, 진주 대사지

대사지가 남아 있었더라면, 진주의 유명한 관광 명소가 되었을 것이다. 여름이 되돌아오듯 대사지도 진주에 되돌아오길 바란다. 김해찬 시민기자 ※이 기사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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