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올해는 열린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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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12:12
김효열 동구 문화관광과 계장은 “올해 축제는 반드시 연다는 계획에 따라 코로나 확산 상황에 따라 비대면 방식을 늘리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희 기자 kimyh@hani.co.kr ▶한겨레 호남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