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우 단양군수, 지방도 927호선 국도 승격 주장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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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14:34
군은 이번 사업을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와 충북 북부지역을 연결하는 생활·문화·관광 벨트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 판단해 협력회 차원의 공동 대응으로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단양과 제천을 비롯해 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