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오래]‘여성이 편해야 지역이 산다’ 여성 친화적인 상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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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1 15:00
황리단길이라 불리는 골목들 안에 남녀노소가 관광을 즐기고 있다. 면적으로 전국 5번째로 넓은 경주는 귀농·귀촌으로 매력적인 곳이다. 좋은 기후로 농사가 잘되고 축산업도 발달하고 동해안 지역은 어업이 잘 된다. 기왕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