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20년, 그 후] “공존과 평화를 향해, 잊지 않겠다” 뉴욕 테러 현장의 울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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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1 04:30
연휴를 맞아 추모광장에는 관광객들도 넘쳐났다. 자원봉사자 배니씨는 “슬픈 역사의 현장인데 너무 관광지처럼 보이는 건 마음이 아프다”라고 했다. 또 다른 봉사자 카렌 라즈씨는 희생자 R씨의 이름을 가리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