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군 미화 논란 수입 영화 상영 취소..."깊이 반성"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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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9 09:36
앞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국회 전체회의에서 관련 질의가 잇따르자 "해당 영화는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다"며, "다만 영등위의 판정 기준에 대해서는 정부가 개입할 수 없다"고 답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