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오피니언 나는 저격한다] 후배 위한 나훈아 희생, 신대철은 알면서 왜 탐욕으로 몰았나
					
						관광					
															
					
					0					
					
					166
															
						
						
							2021.09.09 00:18						
					
				
			
				그와 같은 방식으로 맛집 탐방하던 황교익 같은 이가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내정(논란 이후 자진 철회)되는 것을 다들 보고 있지 않은가? 황교익의 최종 목적지가 경기관광공사였다면, 신대철의 다음 목적지는 2만 석 규모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