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받고 증인 매수 시도한 일본 중의원에 4년 실형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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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7 12:29
2차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 때인 2017년 8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국토교통성 부대신으로 활동하며 관광정책을 담당했고 내각부 부대신을 겸임하며 IR 정비 관련 정책을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