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사유화 논란 제주 '주상절리대'…건축행위 더 깐깐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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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사유화 논란 제주 '주상절리대'…건축행위 더 깐깐해졌다

■ ‘송악선언’ 후속조치…‘건축행위 허용기준 재조정’ 앞서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부영주택이 중문·대포 해안 주상절리대 인근 중문관광단지 2단계 개발사업 호텔(2~5동) 부지에 대한 소유권을 확보하면서 경관 사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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