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먼 메타버스… 미래 ‘이상적 세계’ 접근보다 현실적 판단 필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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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7 05:07
삼성전자와 구글 등은 박물관이나 교육, 관광용 콘텐츠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소위 야동 등이 킬러 서비스가 되면서 VR 기기와 서비스, 콘텐츠는 대중으로부터 멀어졌다. 이보다 앞서 2000년에 ‘메타버스의 원형’으로 불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