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의 인사이트] 끝나지 않은 황령산 '맹물온천'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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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의 인사이트] 끝나지 않은 황령산 '맹물온천'의 악몽

그렇게 ‘관광과 온천개발’을 빌미로 도심 녹지를 파괴하려던 부동산 개발 시도는 무산됐다. 시민의 승리였다. 그런 승리와 황령산의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10년 뒤인 2007년 ‘훼손된 산지를 복구하고, 관광객을 유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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