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연일 최다 기록 경신…"4단계 무용지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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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4 18:12
시작되면서 이동량 증가로 인한 확진자 폭증이 우려되는 상황. 부산을 비롯한 강원도와 제주도 등 주요 관광지는 연휴 기간 잠시 멈춤을 강조하며 집에서 안전한 휴가를 보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