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끓는다!...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섭씨 48.8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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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3 03:30
[기자] 이탈리아 로마의 유명관광지 콜롯세움 앞에 물을 뿜어대는 선풍기가 설치됐습니다. 잠시라도 더위를 식힐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타락한 천사라는 뜻을 가진 '루시퍼'라는 이름의 뜨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