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文대통령, 김여정을 국군통수권자로 모시고 있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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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13:21
부부장은 '말장난에 이골이 난 남조선 당국자들', '태생적인 바보' 등 표현을 구사하며 우리측을 비난했었다. 김 부부장은 또 조국평화통일위원회·금강산국제관광국 폐지, 9·19 남북 군사합의 폐기 등을 검토하겠다고 엄포를 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