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못가니 집에서” 베란다 풀장·가짜창문…‘집콕’ 휴가의 진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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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05:00
강릉시 등 일부 지자체도 관광지 소개 등을 위해 라이브캠을 운영하고 있다. 직장인 선아무개(44)씨는 “코로나 확산으로 여행하기 어려워지면서 제주도 등 다른 지역의 라이브캠을 자주 보게 된다”라며 “주로 주말에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