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미곡리 미륵불 등 4건 향토문화유산 지정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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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19:25
공적으로 받은 충장(忠壯)의 시호를 넣어 '충장공 부조묘'로 명칭을 변경·지정했다. 이현구 관광문화재과장은 "관내 흩어져 있는 비지정문화재의 역사적 가치 규명을 위해 향토문화유산 지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