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산정호수∼명성산 케이블카 설치 착공 지연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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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09:06
이뤄 등산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성산 억새 군락지는 그동안 1시간 30분가량 걸어서 올라가야 했다. 포천시는 케이블카를 타면 8분 정도면 충분해 관광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