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 '소리 판' 완창 들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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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 '소리 판' 완창 들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방수미씨는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올해의 젊은 예술가의 상, 2016년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대통령상, 2018년 KBS 국악대상 판소리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지도단원으로 재직 중이며, 국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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