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곡집 등 3건 충북도 문화재 지정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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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19:00
후기의 범종 제작 양식 등을 잘 보여주는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새롭게 지정된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소유자 등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