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온갖 추태로 손가락질 받는 저질 지방의원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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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05:01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는 의원들이 연수를 핑계로 뻔질나게 해외관광에 나섰으며, 이권을 노려 공식 명함에 개인 사업체 전화번호를 적는 사례도 드러난 바 있다. 마치 막장 드라마와 다름없는 지역 선량들의 추문 행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