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승부] 원외 당대표 이준석 리스크를 바라보는 원외 인사의 시각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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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19:59
◆ 신장식> 허니문은 끝났다. 이제부터 리스크가 반복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그 리스크를 반복시키고 싶지... 그랬는데, 지금 신 변호사의 이야기는 이제 그 기간은, 허니문 기간은 끝났다. 이 말씀이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