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로 미술작품 체험'…성동구, 왕십리광장 '스마트 아트월' 조성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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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09:46
'스마트 아트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가 추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성동구 당선작으로 SOM(Social of Mind, 대표작가 정영훈)의 작품이다. 'Fractal DNA_성동 하루'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