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끊긴 식당 개점휴업 vs 200명 대기줄 명품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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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11:32
명동에서 만난 한 관광가이드는 “주말인데도 평소보다 문의하는 사람도 없고 명동 일대가 작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초기처럼 잠잠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소비심리 위축될라...걱정만 태산=주말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