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수천명 선수단 참가 평창상권 살린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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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 00:13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대회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침체한 평창지역 경기를 살리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본다”면서 “참가선수단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평창군 관광 홍보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