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의 간이역' 백양사역 도착, 임지연 "발권 실력 기대" (1)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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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21:58
자연 친화적 도시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성. 상행이 11회, 하행이 11회인 백양사역. 이야기를 나누다 강한 햇빛에 급하게 그늘로 대피를 해보는 손현주, 김준현, 임지연이다. 이어 세 사람은 백양사역으로 향했다. 임지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