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는 홍등에 취하고... '와호장룡' 찍은 그곳 [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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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는 홍등에 취하고... '와호장룡' 찍은 그곳 [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기행]

덕분에 유명 관광지가 됐으니 추앙을 받아 마땅하다. 굉촌을 대표하는 저택은 승지당(承志堂)이다. 월소 서쪽 문을 지나 북쪽으로 2~3분 거리다. 염상인 왕정귀의 저택으로 청나라 함풍제 시대인 1855년에 건축했다. 작은 중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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