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 폐스티로폼 부표… 하나 줍는데 장정 4명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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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 폐스티로폼 부표… 하나 줍는데 장정 4명이 붙었다

어민들이 이용하는 어선부터 바다낚시꾼을 위한 관광선, 대형 무역선의 항구 정박을 돕는 예인선, 물고기... 이밖에 어업용 밧줄, 관광객이 버리고 간 낚싯대와 낚싯줄도 눈에 띄었다. 이 같은 낚시 쓰레기가 바다에 가라앉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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