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세]오세훈 시장에게 예산을 허(許)하라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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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05:30
서울시민들의 뜻에 따라 오 시장과 서울시의회는 애초 우려와 달리 '허니문 기간'을 이어왔다.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유치원 무상급식, 서울시 수도요금 정상화 등에서 양측은 '협력 분위기'였다. 하지만 '웃음꽃'은 금방 시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