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관광지, 찢어진 태극기·부숴진 안내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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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관광지, 찢어진 태극기·부숴진 안내판까지

또 다른 시민 정모(38) 씨는 "관광 중 종합안내판과 함께 사진을 남기고 싶었는데 글씨조차 알아볼 수 없었다"라며 "올림픽이 끝난지 3년동안 한번도 관리를 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강릉시청 올림픽유산과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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