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남아줘"…발렌시아 새 감독 러브콜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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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17:03
허니문은 짧았다. 그라시아 감독은 프리시즌에 이강인-막시 고메스 투 톱을 점검하며 세대 교체에 강한 열의를 보였다. 그러나 이내 공염불이 됐다. 여름 이적시장 성과를 두고 보드진과 대립각을 세우더니 이후 구단이 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