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우칼럼]기념의 변화(Trans Commemoration):세대-문화 변화의 증거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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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00:12
송정까지의 해안절경을 오가는 관광모빌리티다. 옛 동해남부선 폐선구간을 친환경 전기동력으로 재구성한 21세기의 의미있는 기념물이다. 그런데 형태가 문제다. 모노레일은 양철통을 두드려 만든 구식놀이 기구 같고, 레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