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아들 문준용씨, 이번엔 문화예술위서 6900만원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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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아들 문준용씨, 이번엔 문화예술위서 6900만원 지원금

한민호 전 문화체육관광부 국장은 "귀하의 실력을 자랑하기 전에, 귀하보다 어려운 처지의 예술인들을 위해 양보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염치"라며 "귀하는 염치도 없고, 부친을 욕보이고 있다. 은인자중하시기 바란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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