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는 사욕 아닌 공익...당나라 세자가 상인이 된 사연 [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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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는 사욕 아닌 공익...당나라 세자가 상인이 된 사연 [최종명의 차이나는 발품기행]

어둠이 내려도 거리는 관광객으로 법석이다. 휘주 요리를 먹으려면 패방 옆에 있는 제일루(第一楼)로 가면 된다.... 관광지인 서체는 주민들이 자율로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거리는 늘 깨끗한 상태를 유지한다. 다른 마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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