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점서 누가 보든 말든 '대낮 절도'…보안요원은 촬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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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점서 누가 보든 말든 '대낮 절도'…보안요원은 촬영만

관광객들이 지켜보고 있는데도 버젓이 다음 범행 대상을 물색합니다. 이런 절도 사건은 샌프란시스코에서만 지난해보다 배 이상 증가했지만, 검거된 비율은 3%를 밑돕니다. 처벌 규정 또한 약해 범죄가 늘고 있다고 상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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