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서 즐기는 이탈리아, 파주서 느끼는 프랑스 파리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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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10:10
각자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1997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했으며, 정식 개관은 2005년에 이뤄졌다. [문수인 기자 사진 쁘띠프랑스, 벽초지수목원, 한국관광공사] [본 기사는 매경LUXMEN 제129호 (2021년 6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