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치악산을 단숨에 걷는 둘레길
관광
0
22
2021.06.16 07:01
국형사는 국향사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亨(형통할 형)’자를 ‘享(누릴 향)’으로 오독한 데서 비롯한 것으로 국형사가 맞는 이름”이라는 것이 동행한 목익상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이다. 국형사는 정종의 둘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