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충남 태안군의 오판(誤判) 그리고 한 사업자의 한 맺힌 절규(絶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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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충남 태안군의 오판(誤判) 그리고 한 사업자의 한 맺힌 절규(絶叫)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되도록 일조할 생각입니다" 태안천연수 양길승 대표가 지난해 11월 기자에게 한 말이다.... 지금도 생산 중인 프랑스의 '루르드샘물'은 관광객들의 필수 순회성지화 돼 연평균 8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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