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연 가리왕산 스키장 산림 복원 착수, 곤돌라는 3년 운영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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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03:59
이뤄진 가리왕산 스키장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후 원상 복구키로 계획하고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깎아 만들었다. 이후 산림청이 원상 복구를 명령하자, 강원도는 “관광 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반발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