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6월, 광양으로 떠나는 개념여행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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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5 07:44
윤동주는 이국의 차디찬 감옥에서 안타까운 생애를 마쳤지만,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통해 여전히 우리들의 가슴에서 별을 노래하고 있다.박순기 관광과장은 “매천 황현 생가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은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