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쌍화차·주향 거리’ 특화거리 지정...'골목상권 활성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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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21:06
유진섭 시장은 “특화거리 지정을 계기로 침체한 원도심 골목상권이 부활하길 기대한다”며 “정읍을 찾는 관광객들이 먹고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로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